나는 15년 정도 협심증약을 먹고 있다. 원장님이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졌다고 협심증약에 스타틴인 로바이드정이라는 약물을 처방해 주셔서 약 8년 넘게 먹고 있다. 가끔 자다가 장단지에 쥐가 나곤 했는데 피곤해서 그러려니 했다. 약 6년 전부터는 다리 앞쪽 촛대뼈쪽으로 쥐가나고 옆쪽으로도 쥐가 나서 신경과를 가서 검사했지만 그냥 근육이완제를 강하게 주었고 그 약을 먹고 성당 갔다가 미사시간에 신부님 한분이 왼쪽 끝에 오른쪽 끝에 둘로 보여서 '내가 미쳤나'보다 했는데 그약의 부작용이었다. 4년 전에는 도저히 못참아서 흉부외과에 가서 하지정맥류 검사를 받았는데 하지정맥류가 아니라고 혈액순환제만 받아와 지금도 먹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해졌다.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쪽에도 쥐가 나고 걷다가..